선조로부터 이어온 우리전통 장독대 문화가 발효산업을 탄생 시켰습니다.
또한 발효산업은 흔히들 발효식품에만 한정 되게 해석하는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발효산업은 식품, 에너지, 의약, 정밀화학, 전통식품, 유기용제 공업용발효 등을 망라하는 국가의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 기후변화가 뚜렷한 천혜의 환경 탓으로 오랜 발효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 중 선진국 대비 90% 이상의 경쟁력을 갖춘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확실한 발효산업을 기반으로 Biotechnology 산업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사료됩니다. 일본의 경우, 전통 된장 낫토에서 발견한 균주시장 하나가 일본의 자동차 산업과 맞먹는 거대한 Biotechnology 시장으로 성장한 사례는 좋은 본보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발효산업이 제각기 영세규모로 전국에 산재해 있어 산업으로서의 발전이 어렵고, 소비자입장에서도 집약된
One-Stop Market으로서의 발효제품 유통센터가 요구되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민족의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발효산업은 하루빨리 제도화하여 국책사업으로 발전 되어야만 합니다.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인 동식물은 태양과 땅에존재하는 음양의 에너지를 받고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땅과의 접촉에서 점점 멀어지는 고층건물에서 근무하고 고층 아파트를 선호하는 흙을 찾아보기힘든 현대문명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각종 전기제품과 헨드폰의 사용 으로 과거 100년 전에는 보기 힘들었든 각종 히귀병에 시달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많은 환자들은 물론 모든 현대인들 에게
땅과의 접촉을 통한 자연치유를 적극 권장하는바 입니다.
맨땅체험마을은
발효체험, 힐링체험, 맨땅체험, 숲속명상, 심성개발등
국민건강및 실버산업을 추구 합니다.
우리민족의 젖줄인 한강!
우리민족은 서울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을 중심으로 큰 맥을 이어 왔습니다.
팔당호는 경기도 여주시ㆍ이천시ㆍ 광주시ㆍ하남시ㆍ남양주시ㆍ갑평군ㆍ양평군 등이 함께 공유하는 호수로 금강산의 발원지 북한강과 태백산의 발원지로한 남한강이 합류하여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우리민족의 한을 풀어내야할 큰 의미가 있는 호수 입니다.
유역 면적은 2만 3800㎢이고,
만수위 때의 수면 면적은 36.5㎢입니다.
총 저수용량은 2억 4400만 톤으로
연간 3억 7800만㎾h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용되고,
한강 유역의 홍수조절 및 1일 260만 톤에 이르는
수도권의 용수로 공급되고 있는 에너지 장 이기도 합니다.
깊은 계곡과 함께 수려한 호반을 뽐내고 있는 팔당호는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양평군의 용문산 산나물축제 한강한선문화제, 광주시 분원붕어찜축제, 토마토축제
남양주시의 슬로프드축제, 다산문화제, 하남시 도미나루축제등 크고 작은 문화행사로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인 팔당호주변의 지자체별, 유기농자연생태농산물 제배단지를
관광사업소득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체험 및 각종 학술대회, 문화, 역사적인 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각분야의 단체들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협동조합 및 복지타운 조성사업
2030서울FIFA EXPO
2025한강단편영화제
복지프랜차이즈 사업